중동국가 혁명 씨즌 단순감상 장닭이 늙은 노계보는 눈빛

이집트 

시민혁명은 개 군부는 개 조련사 

조련사가 개에게 잘했다고 먹이를 주었지만 개가 아니라 늑대였다는 걸 깨닫을려면 긴 세월이 필요할듯..개 본인도 자신이 늑대임을 반정도만 깨닫은듯.. 

-또한번의 혁명이 남았다고 여겨지며 그 상황이 되면 여기도 내전이 될듯 -

리비아 

카타피 
우물을 지키는 아랍의 부족장 
연합한 타부족이 배신떄렸다고 분노하고 있음 머나먼 바다 건너 사이 않좋던 부족들(유럽국가)이 우물(석유) 좀 차지하겠다고 뛰어들자 분노중 그러나 망해가는게 보임  

 크게 보자면 독재자가 추구한 근대화의 댓가 + 부족국가스러운 선폭력 후 양보스런 자세가 나은 합주곡 제목이 내전이 되었음 

사우디아라비아 

혁명의 불씨를 앉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을 달래기 위해 교육기관을 안겼으나 각국에 혁명전사를 수출하는 성지가 되어 버렸음 

미국내 최대 우방이지만 미군을 괴롭히는 상당수 아랍내 혁명(반정부)세력들의 인력 수급처라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을 창출 

혁명(종교등 정치적 개혁이든)  불태우겠다고 나간 인간들 전갈이 되어 돌아올지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리고 있음 

불길 좀 끄겠다고 소방수를 자처하며 바레인이라는 건물안에 뛰어들자 마자 건물 붕괴중 



이란

정치혁명으로 시작했다가 종교혁명으로 마무리 되면서 나름 기묘하게 꼬아진 국가 

자존심으로 따지자면 중동국가내 최고로 할 수 있으며 어떤 의미에서 근대적인 국가와 국민이라는 개념을 빠르게 취득한 국가중 하나임 역사적인 자존심이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됨  걸프만중심으로 둘러싼 여러 국가들중  강력한 제국주의성향을 지녔음  

중동 대부분 국가가 어떤 의미에서 부족국가의 현대적인 포장 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에 반해서 일보 진보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종교 국가 사회주의라고 봐도 무망함 

이국가가 온건하게 나올 시점은 중동전에서 이스라엘과 유럽 미국은 한차례 정도 이기거나 비기고 난 다음이 아닐까 싶음 

현 상황을 상당히 좋아하고 있음  종교 혁명으로 마무리 되기를 기대하고 있지 않나 싶음 

(이번 혁명으로 밀려나게 된 대부분 왕가가 이란이 믿는 계파의 경쟁자 )  

이스라엘 

지난 수십년간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 만든 무대가 산산조각나게 생겼음  

이걸 다시 구축하자면 4차례의 중동전을 또 한번 겪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가득함 

시리아 

불똥 제대로 튀기 시작한 국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음 


 기타 국가들 
사람들 들썩이고 있으나 각국가의 상황에 따라서 차잔안에 폭풍우가 될지 여부는 좀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할듯, 다만 이일로 내부 단속을 하겠다고 비밀경찰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최소 20년안에 이쪽도 폭풍우에 휘말릴 여지가 아주높음  

  


덧글

  • 2011/05/30 01: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솔롱고스 2011/08/13 22:27 #

    중동이 처한 상황이 지금도 이글을 쓴 때처럼 마찬가지인 듯합니다.

    다른 이야기) 우연히 무르쉬드님의 이글루스에 찾아 적지 않게 놀랍니다.
  • 무르쉬드 2011/08/14 09:04 #

    아 저 이리저리 만들어 둔게 많아서..
  • 그리다 2012/04/07 11:18 #

    오, 전 이 혁명시즌을 몸소 체험을 한터라 꽤나 다가옵니다. 특히 이집트와 이란.. 이집트는 이번 총선에 거리가 난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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